않하려다가 용기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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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OO 댓글 0건 조회 3,173회본문
제가 워낙 숫기가 없어서 남들과 소통은 문자로 된 형식으로만이 편한데..
통화는 성격상 힘들어서 그냥 카톡상담으로 많은 얘기를 나누어서 몇개월간 걸쳐서
저번주 금요일에 신청이 들어갔네요...
정말 잘되겠죠? 아직까지 겁이 나는데.. 채권자들도 너무 전화오고 찾아오려고 해서..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담당자가 채무자대리인제도라는게 사무실에 있다고해서
추가 비용은 좀 들지만 저한테는 워낙 꼭 ! 필요한 부분이어서 그것까지 같이 신청을 했더니 이제좀 살겠네요
워낙 외부요인에 스트레스가 많은 지라... 저처럼 신경쓰이시면 같이 해도 저는 좋다고 보네요
그렇게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니
다른 좋은 방법도 있으면 담당자님한테 많은 정보를 얻어볼까 합니다. 담당자님 많이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