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김김 조회 3,021회 댓글 0건 수정 삭제 본문 하루하루 먹고사는 사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운거 없이 소처럼 일만하다가 친구보증을 잘못서주는 바람에 어쩌다보니 이렇게 됫습니다 하지만 죽을심정으로 이악물고 다시 살고있습니다 정말 최악까지 생각해 홀어머니께 불효를 할생각에 눈물만 서럽게 나서 죽더라도 어머니께 짐은 남기지 말자는 생각으로 갚아 나가겟습니다 결정잘받을수잇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은혜잇지 않겟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